보스코의짠테크

쿠팡파트너스 저품질

boscolee 2021. 2. 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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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파트너스
feat. 파이프라인

안녕하세요! 오늘도 내일도 어김없이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
나름 아주 나름 최대한 ASAP하게 정보를 전달 드리려
노력하고자 하는 보스코입니다-!


오늘은! 쿠팡 파트너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 파이프라인 구축에 미쳐 이것저것 정말
열정 아닌 열정을 쏟아내려 하는데, 참 위기 위기하네요.
매일매일 글을 하나씩 작성하는 것도 어찌나 습관이 되어 있지 않아 어려운지.
거기에 더불어 무언가 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남들 다 한다는 쿠팡 파트너스도 함께 독학 중에 있고 실천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뭐, 이미 저의 블로거를 보고 아실뿐들은 다 아시겠지만,
네.. 링크를 삽입 작업은 이미 완료하였고, 이 뿐만 아니라 이제 여러 가지 루트를 통해
제 링크를 뿌리고 다니고 그 링크를 통해 구매가 발생할 경우
판매금액의 1%의 수익을 얻게 되는 구조인데요, 참 이게 말이 쉽지 정말 엄청난 노가다이더군요..

뭐 사실 궁금한 건 못 참는 성격인지라, 그냥 했습니다.
일단 해보고 내가 앞으로 쭉 이어갈 수 있는 내용일지, 아니면 그냥 몇 번 건드려다 보다 말 것인지,
판단이 설 듯하여, 바로 고 했습니다. 한데 1월 며칠자부터 시스템이 변경이 되어
월 15만 원 이상의 매출을 내었을 때 구글 에드센스와 마찬가지로 쿠팡 파트너스도 승인이라는 것을 받아야,
그다음부터 수익을 입금시킬 수 있더군요, 뭐 이건 한 가지의 팁일 뿐입니다.

아무튼 그렇게 저도 반신반의로 일단 등록을 마치게 되고, 뭐 대부분의 쿠팡 파트너스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이
네이버 지식인을 통해 본인의 분야를 설정해놓고 설정값에 해당하는 신규 질문이 올라올 때마다
그분들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 상품에 대한 링크를 남기고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을 남기는?
그런 식으로 게릴라 전을 펼치고 계시더라고요. 사실 이렇게 되었을 때 그냥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아 그렇다면 이렇게 매번 지식인을 들락거리면서 사람들의 지식인 글이 올라올 때마다 이런 링크를 남기고
해당 글의 답변을 달고 해야 하는 엄청난 노동의 시간이 필요로 하구나,
또 글 마다 성향이 다르므로 상품을 적절하게 검색해서 어느정도의? 질문자분의 답변에 답변을 달아드리지 않으면,
사실상 이건 100% 순수 광고 글이 될 수 밖에 없는거구나 하는 부정적인 냄새가 올라왔습니다.
물론 돈을 합법적으로 번다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뭔가 단순 노가다를 해서 
나중에 불로소득으로 변환이 된다고 한다면 뭔가 투자할 만 한 방법이라도 생각이 들지만,
사실 이런 방법이라면 조금 망설여졌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해서 몇개의 답글과 링크를 남겨보았습니다.

두번째로 제가 발견한 방법은 네이버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서 제품에 대해 남기는 것인데요,
사실 이방법은 제가 이미 찐리뷰에 몇번 반영했던 방법중 하나 입니다.
그러나 사실 저같은경우 찐으로다가 내돈내산으로 진행을 하였지만, 맨 마지막에 이 글은 쿠팡파트너스로부터
소정의 금액을 받을 수 도 있다고 작성을 해야 하더군요? 무슨 법이 바뀌어서...
아무튼 근데 글을 구독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과연 이런 글들이 정말 도움이 될까가 제 첫번째 의구심이 들었고,
두번 째로는 과연 이 글들이 블로그에 악영향을 끼치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사실 블로그 저품질이라는게 어떻게 해서 되는지도 모르기도 하고,,
또 어떤 분들은 글이 수백개 수천개가 작성되어있고 정말 몇 년의 시간을 거쳐 만들어진 블로그도
한 순간 저품질이 되면은 글이 전부 검색이 되지 않고 하는 현상이 생긴다고 하니,
겁나더라구요... 껄껄.... 물론 네이버 역시 요즈음에는 갈수록 이 쿠팡 글에 대해 더 많은 소스개발을 통해
글을 내리고 있는 추세이니, 참 이방법도 아리까리 합니다..
물론 저는 이것을 메인으로 작업을 할 생각은 없기에, 현재까지 그냥 제가 회돈회산이라든지, 내돈내산을 통해 구매했던 제품들로만 하여 찐리뷰에 남기고 링크를 걸어볼 예정입니다. 그러나 이 방법도 역시나 안전할지는 모르겠네요ㅜ.

세번째는 그냥 블로그에 광고삽입으로 만족하기인듯 입니다.
뭐 결과적으로 굳이 제게도움을 주기 위해서 제 블로그를 방문하여 링크를 타고 
쇼핑을 하러 가야지~! 라는 개념이 사실 말도 안되는 내용이고,,, 
이렇듯 뭔가 아직 정확한 솔루션을 찾지 못한 듯 합니다. 





어디서 누가 어떤 경로로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구매가 이루어졌네요;;;;;;;;;;;;;;;;;;;;;;;;;;;;;;;;;;;;;;;;;;;;;;;
참........ 이러면 괜히 관심 없다가도 뭔가 관심이 생기기도 하고
괜히 뭔가 더 해야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일단 더 흔들리지 않고 일단 찐리뷰 컨텐츠정도로 쿠팡파트너스를 이용하고,
다른 또 파이프라인을 맛보기로 하였습니다.

혹여나 추가적으로 정보나 소스가 더 있으신 고수님들이 계신다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ㅎ.ㅎ 아 참  그리고 추천인을 등록하고 판매를 하였을 때
첫 달 3%  + 기존 1%의 보너스를 가지고 가실 수 있으니,
뭐 굳이 제가 너무나 밉고, 괜히 저한테 보너스를 주기 싫고 그러시면 안해주셔도 되지만
서로 3%의 보너스를 얻고자 하신 분들은 쿠팡파트너스 가입하시기 전
추천인 ID에 ID: AF9245176 추천인 등록 부탁드립니답 ㅎ.ㅎ

그럼 여기까지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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