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5

휴..티스토리..쇼피?

남들은 이리 꾸준하게 올리는 글을 왜 나는 이렇게 늘 위태위태한 순간인지.. 업무가 조금씩만 밀리다보면 정말 아 하루종일 머릿속에는 아, 블로그에 글써야하는데 아 예약글 오늘까지인데, 아 내일부터 다시 방문자수가 폭락하겠구나, 하는 이런 저런 생각에 꾸역꾸역 또 글을 적고 또 적어야 한다는 뭔가 강박때문에 점점 블로그에 글을 쓰는것이 더 불편하게만 되가는 것 같다. 사실 수익이라 해봐야 당장 기대하는것도 파렴치하고, 또 그러자니 뭔가 보상심리에 달하는 보상은 없고, 무언가 의미없는 곳에 내 시간을 내 노력을 또 한번 투자하여 이런 글을 적고 또 적어야한다는 생각에 다시금 괴로워지고, 왜 이것을 반복해야하는지 원초적인 질문이 내 자신에게 다시 하게 된 다. 어제까지 예약글로 다행히 글은 계속해서 게재가 되..

블로그위기...저품질?

블로그위기 근래 예약 포스팅을 대략 3일 치를 걸어두고, 마음 편안히 주말을 이용해 또 대략 4-5개의 양과 질의 포스팅을 미리 작성하여 예약을 준비할 생각으로 가득 차 힘차게 작성하려 했던 도 중, 결국에 주말에도 일이 생겨버려 5개는커녕 1개도 작성하지 못했다. 그런데 웬일인지.. 뭐 평균이라는 수치는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50 이상은 거뜬했던 일 평균 방문자 수 가 200에서 100이 되고 100에서 현재 50 가까이로 떨어졌다... 그리고 당일은 현재까지 30... 겁이 너무 많이 났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포스팅이 업로드가 되었었고, 별다른 이슈가 없었으나, 평균적으로 하루에 2개 내지 많게는 3개까지 작성을 했지만, 오늘은 업무가 너무 바빠 작성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런 것일까..

파이프라인 구축

보스코의 파이프라인 안녕하세요! 오늘도 내일도 어김없이 출근하고 있는 보스코입니다. 저번 소비 공부에서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덕분에, 아직까지도 포기하지 않고?(1주일도 안되었지만), 꾸준히 마인드 정리 및 그동안 해오지 않았던 재테크 시작등을 이 또한 일기 형태로 작성하고 나중에 흐트러진 제 모습이 발견이 되었을 때 자극이 되고자 이 일기를 작성합니다. 당장 유튜브만 보아도 수 많은 대단한 사람들이 줄 비하고 있다. 티스토리로 월 몇천을 버는 사람들, 유튜브 컨텐츠로 월 몇천을 버는 사람들, 쿠팡 파트너스, 크몽, 주식 , 펀드 등 수많은 사람들이 내가 만질 수 없는 돈을 만지며, 노하우 아닌 노하우들을 전수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돈을 벌었고 또 어떤 사람들은 또 다른 ..

티스토리 검색엔진 최적화(SEO)

티스토리 검색엔진 최적화(SEO) 분명 우리 모두가 블로그를 하면서 다양한 이유들로 인해 모였을거라 생각들지만, 그 중 가장 많은 퍼센티지로 사람들이 수익의 파이프라인의 첫 단계로 생각해서이지 않을까 싶다. 내가 작성한 글이 하나 둘 쌓여가며, 이 글들이 하나 둘 한 없이 작고 귀여운 금액으로 변하고, 그렇게 한 없이 작고 귀여운 돈들이 합쳐져 내 월급과 비슷한 덩어리가 되는 아니 그 이상을 상상하는 마음가짐으로 이 블로그에 애지중지해가며 글을 적고 있지 않을까 싶다. 나 역시 그 중 한 사람이고, 또 작심삼일로 인해 잊혀져갈 수 있는 사람 중 한 명이 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래서 이렇게 더 블로그에 내 마음도 적어보고 가계부도 적어보고 오늘 내가 배운것을 적어보고 또 나만의 방법으로 ..

나에게도 경제적 자유가 가능할까

불과 20년12월 6일까지,, 나는 경제적 자유가 아닌 단순 불로 수익 개발을 위해 티스토리라는 블로그를 접하게 되었고, 이를 위해 매번 식사를 할 때마다, 또는 데이트를 할 때마다 부분부분 사진 촬영을 하고 내 나름대로 주 2회라는 계획을 세우고 글을 작성하게 되었었다. 그러나 결과는 역시나 역시나였다. 사실 블로그라는 개념 자체가 무언가의 수익화를 위해서기라기 보단 본인 스스로의 만족도가 더 커야 유지가 될 수있는 부분인 영역인거 같았다. 하루하루 억지로억지로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결국은 난 20년12월6일부로 더이상 약속을 지켜내지 못했다. 그렇게 한 달 두 달이 지나 현재 시점, 월급도 나쁘지 않게 연봉협상이 되었고, 연봉협상이 된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저축 및 재테크에대해 더 깊게 관심을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