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일기 뱅크샐러드 3월 3주차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 없이 돌아온 보스코입니다-! 언젠가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유용한 재테크 정보를 열심히 작성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맛집들을 제 나름의 까다로운 입 맛 기준대로 리뷰를 남겨보기도 하고, 내돈 또는 회돈으로 사본 제품에 대한 제 솔직한 리뷰를 남겨보기도 하고, 제 스스로를 위해 솔직한 심정을 담은 소비일기도 작성하고 있는 제 블로그 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끄쩍여보겠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그날까지!!!!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반성의 시간이다. 3월 3주차에는 79,290원을 사용하였고 기간에 따른 내용에 대해서 정확히 어디에 무엇을 지출하였는지에 대해 다시한번 되짚어 보아야겠다. 이번주에 제일 많이 소비를 한 항목은 패션/쇼핑 이다. 사실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