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코의짠테크

파이프라인 구축

boscolee 2021. 2. 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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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코의 파이프라인

안녕하세요! 오늘도 내일도 어김없이 출근하고 있는 보스코입니다.
저번 소비 공부에서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덕분에,
아직까지도 포기하지 않고?(1주일도 안되었지만), 꾸준히 마인드 정리 및
그동안 해오지 않았던 재테크 시작등을 이 또한 일기 형태로 작성하고 나중에
흐트러진 제 모습이 발견이 되었을 때 자극이 되고자 이 일기를 작성합니다.


당장 유튜브만 보아도 수 많은 대단한 사람들이 줄 비하고 있다.
티스토리로 월 몇천을 버는 사람들, 유튜브 컨텐츠로 월 몇천을 버는 사람들,
쿠팡 파트너스, 크몽, 주식 , 펀드 등 수많은 사람들이 내가 만질 수 없는 돈을 만지며,
노하우 아닌 노하우들을 전수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돈을 벌었고
또 어떤 사람들은 또 다른 방법을 통해 돈을 벌고, 수 많은 정보가 흘러나오고 있다.
그런데 왜 나는 저기에 해당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지에 대한 생각과
그동안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왔는지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되었고,
반성은 짧고 굵게 끝내고 바로 실행에 옮기자라는 아직도 지키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내 마음속 문구지만, 오늘도 이렇게 생각하고 실천하려 노력한다.

앞서, 말한 수 많은 방법 중에 내가 가장 먼저 택했던 것은 티스토리였다.
티스토리는 지난 3달동안 했다 말았다를 반복하며 10$ 남짓한 수익을 얻어냈었다.
정말 오랜만에 티스토리를 다시 로그인하여 보니, 그 사이에
1.23$ 정도의 수익이 더 증가 되어 있었다. 정말 코딱지만 한 돈이지만,
여기서 내가 공부하고 느낀 바로는 이것이 불로소득이라는 것이다.
나는 당시 글을 적어 둔 것 이외에 추가적인 내 시간과 노동을 투자하지 않았다.
그러나 꼬일대로 꼬여있는 이런 광고 시스템에 의하여
내게 돈을 만들어준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나는 좀 더 본격화시키기로 마음을 먹었고,
다른 수 많은 불로소득을 만드는 방법 중 이 방법으로 굳혔다.

그렇다 이것은 나의 시작이 될 수 있는 최초의 파이프라인이 된 것이다.
나는 직장인을 시작하기 전, 내 나름의 사업을 했었고, 
짧게 설명하자면, 게스트하우스 관련 사업이었었다. 당시 나는 내 나이 또래 
벌 수 없는? (물론 직장인 기준), 돈을 벌어보았고, 또한 에어비앤비라는 플랫폼 사업 안에서
길게 4년정도 축적이 되어 나의 엄청난 무기이자 돈을 벌어주던 수단이었다.
그렇다 나는 불로소득이라는 맛이 어떤 건지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었다.
물론 외국인 대상으로만 영업을 해왔기 때문에 시차가 없었고 시차라는 것이 존재하였기에
밤 낮 없이 새벽에도 전화가 오기도하고, 연락이 오기도 하고 했었지만,
당시 그 파이프라인은 나에게 엄청난 불로소득이였다. 
이때 당시 나는 좀 더 욕심을 내어 이것을 계기로 사이트를 구축도 해보고,
당장 급여를 주기는 어려웠지만 나름 꿈이 같은 사람들과 합심을 하여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하고, 에어 트립이라는 또 다른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보기도 하였다.
뭐, 결과적으로는 내 모든 소득으로 이 운영체를 꾸리기에는 한계가 있었고,
나 또한 당시 사회공무요원으로서 국방의무를 해야 하는 시점도 있었고,
등등 부질없는 이유가 많았다. 결과적으로는 내 스스로 판단을 잘 못하였고,
코로나의 덕으로 내 위안을 가졌다. 그렇다 그냥 모든 건 코로나 잘못이고 난 다시 하면 된다.

글 작성기준 2021년 2월 17일 기준
다시 심폐소생 중인 내 블로그에 대해 정리로 이 글을 마무리하겠다.
유튜브를 통해 티스토리의 전문가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리뷰남의 요정님이 대표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게 시청하는거 같았다
조회수가 어마무시한게 너무나도 부러웠다. 뭐, 껄껄...
아무튼 그 수 많은 정보의 바다를 통해 내가 접목시킬 수 있는 부분과 내가 좀 더 노력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내 블로그에 적용시켰고,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럽다.
뭐 사실 다시 초반 버프, 뭐 거품이 낀 건 당연한 사실이지만, 그냥
이렇게나마 내게 스스로 위안을 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나를 만들면 된다고 본다.

위와 같이 어제 자 16일 포스팅 삘받아서 4개 정도 
아니 솔직히 실수로 예약을 걸어둔 1개가 더 풀려버리는 바람에 4개가 되었다.
글을 찍어내는 공장 같아 보이지만, 나름 이런 일기도 작성하는 것이
내 진솔한..? 마음이 어느정도 사람들에게 와 닿는 것 같아, 무언가
글을 쓰는것이 조금 재미있게 느껴졌다. 아무튼 일일 방문수 217, 처음이다, 200을 넘겨보기는,
앞에 보이는 것처럼 난 14일부터 시작을 해왔고, 쭉쭉 내 블로그가 커져가는 느낌이 들어서
내 스스로한테는 만족감이 있었고, 보람이 있었다.

아직 나도 한 참 배우는 단계이기 때문에, 내용을 보다 좀 더 구체화해서
내 나름? 대로 해석을 해보기로 했다. 일간/주간/월간에서 보는 거 와 같이
내가 한 때 포스팅에 완전 꽂혀 작성한 글들이 다음에서 257회 검색
네이버에서 5회 검색, 구글에서 9회 검색이 되었다는 것으로 나온다. 티스토리 블로그의 글 특성상
네이버와 구글을 뚫기 제일 어렵다고 하는데, 이 방법이 어떤 알고리즘을 통해
내가 뚫게 되었는지 연구를 해보아야겠다.

다음으로는 애드센스 수익이다. 정말 모르겠다.
도대체 무슨 구조인지..........................................
뭐 물론 다다익선인 것처럼, 방문자가 많아지면, 그만큼 광고 클릭 율도 올라가겠지?
라고 생각이 들다 가면서도 또 아닌 거 같기도 하면서,
사람은 이래서 공부를 해야 하나 싶다.
아무쪼록 저기 보이는 11.26$이 참 작고도 소중한 
당장 내 주머니에 있으면 있는 거 같지도 않은 액수이지만,
저게 언제가 10배가 불어 백 불이 되고, 천불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내 경제적 자유를 꿈꾸게 해줄 수 있는 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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