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코의일기장 15

소비일기 뱅크샐러드 3월 3주차

소비일기 뱅크샐러드 3월 3주차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 없이 돌아온 보스코입니다-! 언젠가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유용한 재테크 정보를 열심히 작성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맛집들을 제 나름의 까다로운 입 맛 기준대로 리뷰를 남겨보기도 하고, 내돈 또는 회돈으로 사본 제품에 대한 제 솔직한 리뷰를 남겨보기도 하고, 제 스스로를 위해 솔직한 심정을 담은 소비일기도 작성하고 있는 제 블로그 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끄쩍여보겠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그날까지!!!!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반성의 시간이다. 3월 3주차에는 79,290원을 사용하였고 기간에 따른 내용에 대해서 정확히 어디에 무엇을 지출하였는지에 대해 다시한번 되짚어 보아야겠다. 이번주에 제일 많이 소비를 한 항목은 패션/쇼핑 이다. 사실 전에..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기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 없이 돌아온 보스코입니다-! 언젠가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유용한 재테크 정보를 열심히 작성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맛집들을 제 나름의 까다로운 입 맛 기준대로 리뷰를 남겨보기도 하고, 내돈 또는 회돈으로 사본 제품에 대한 제 솔직한 리뷰를 남겨보기도 하고, 제 스스로를 위해 솔직한 심정을 담은 소비일기도 작성하고 있는 제 블로그 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끄쩍여보겠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그날까지!!!! 아, 오늘도 어제도 그 전 날에도 그 전전날에도, 매일같이 야근을 하고 밤10시정도 무렵 퇴근을하여 매일 같이 늦게 잠이 들고 매일 같이 아침6시30분에서 7시에 기상을 하고 있다. 정말 미치겠다. 집에 도착하면 대략 11시 조금 안되는 시간, 씻고 이..

오늘의일기

오늘은 본의 아니게 모든것이 루즈해진 하루였다. 당연할 것이라 생각했던 토요일 출근 마저 안해도 되는 상황이 다가왔고, 나는 그저 너무 그것만으로도 정말 너무많이 행복했고 또 행복했다. 점심쯔음이 다 되어 눈을 뜨고 오랜만에 미국에서 오신 삼촌과 부모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한 뒤, 하루 종일 집에서 방콕을 했다. 정말 너무 오랜만에 느끼는 크나큰 행복이었다. 그런데 왠지 모르는 찝찝함도 함께 있었다. 무언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책도 읽고 블로그도 쓰고 이런 생각을 계속 했다. 그러나 나는 행동에 옮기지 않은 채, 계속해서 티비만 켜놓고 유튜브를 오가며 아무 의미 없는 영상을 보며 시간을 보내었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이 되어도 변한 것은 없었다. 주말에 시간이 나면 무조건 미용실을 가야지 가야지..

소비일기? 그냥 일기

참 벌써 한 주가 지났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그러면서 한 주가 훅훅 지나가고 무엇을 했고 얼마나 내가 성장했고, 얼마나 내가 더 성공하는 길에 다가가고 있는지, 그런 내용은 늘 한 주를 시작하면서 결심하고 다짐하고 그럼에도, 이렇게 출장이나 한번 다녀오게 되면 모든 패턴을 다 잃어버리고 무기력해지게 된 다. 출장이라 적고 내 영혼을 불태우러 다녀온 것 같다. 출장을 가면서 퍼스트 클래스의 비행기, 5성급 브랜드 이름의 호텔, 이용하게 되면서도 뭐가 좋은건지, 물론 막상 접했을 때는 기분은 좋았지만 이 많은 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블로그의 예약글들은 서서히 바닥을 드러내고 또 무언가 밀린 일기를 쓰는 마냥 사진들을 정리하여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지울 거 지우고 포스팅을 당겨서 또 하루에 10..

뱅크샐러드 3월1주차

뱅크샐러드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 없이 돌아온 보스코입니다-! 언젠가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유용한 재테크 정보를 열심히 작성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맛집들을 제 나름의 까다로운 입 맛 기준대로 리뷰를 남겨보기도 하고, 내돈 또는 회돈으로 사본 제품에 대한 제 솔직한 리뷰를 남겨보기도 하고, 제 스스로를 위해 솔직한 심정을 담은 소비일기도 작성하고 있는 제 블로그 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끄쩍여보겠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그날까지!!!! 이번에 소개해드릴 내용은요!!!!!!! 흠 아무래도 소비일기 탭에서는 서식을 새로 짜야할 듯 하다. 내 정체성에 대해서 혼란스럽다, 소비일기 탭 안에서는 내 스스로 독백하며, 쓰는 나만의 일기이다 보니, 자꾸 다른 맛집이나 등등의 리뷰 말투가 나와서 살짝 혼란스럽다...

또 한번의 중간점검

무슨 의미가 있는 글은 아니다. 지금 현재 내 상태를 파악하고 점검하고자 또다시 독백모드. 나는 이럴 때 제일 글이 잘 써지는 것 같다. 업무 특성상 갑작스레 이렇게 벙찌는 시간이 생기곤 한다. 물론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번은 꼭 이렇게 멍청하게 흘러가야하는 시간이 생긴다. 무언가 하려고 노트북을 준비해서 나올 수 없을 준비할 수 있을 수도 없는 이 시간이 이제는 이렇게 티스토리에 글 한자라도 더 적을 수 있는 시간 이 생긴 것 같다. 근래에는 월급쟁이 부자들이라는 카페에서 출발하여 현재는 수 많은 카페회원들과 책 그리고 유튜브시장에도 이미 장악하고 있는 그런 분들을 알게 되었다. 물론 나 역시 유튜브를 통해 알게되었고 아침마다 한시간 운전하는 출근길에 유튜브를 재생시켜놓고 라디오처럼 들으..

파이프라인, 너란 놈,

파이프라파이프라인, 너란 놈,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보스코입니다-! 언젠가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유용한 재테크 정보를 열심히 작성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맛집들을 제 나름의 까다로운 입 맛 기준대로 리뷰를 남겨보기도 하고, 내 돈 또는 회돈으로 사본 제품에 대한 제 솔직한 리뷰를 남겨보기도 하고, 제 스스로를 위해 솔직한 심정을 담은 소비 일기도 작성하고 있는 제 블로그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끄쩍여보겠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그날까지!!!! 오늘도 무언가 기 빨리는 내용을 적는 거 같아, 갈수록 무언가 우중충? 해져가는 거 같다. 그렇다, 무언가 오늘도 조금 암울했다. 회사에서는 내가 일을 못 해 욕먹는 것보다, 그 외적인 것으로 받는 스트레스가 더 크다. 이런 스트레스를 받다 보면, ..

소비일기 feat.중간점검

소비일기 나만의 방식으로 짠테크든 경제공부든 시작 한 지 어느덧 한 달이 넘어 두 달째에 접어들었다. 아직 뭐가 뭔지 수 많은 정보 바다속에서 내가 현재 레벨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로 취합하고 도전하고 루틴으로 만들고 있는 작업 중이다. 뭐, 직장 월급이 아직있어, 사실 무리가 되는 부분은 없는 듯 하다. 그러나 무언가 이미 남들은 일찌감치 시작한 레이스에서 나는 제일 마지막에서 멍때리다 출발한 후발주자이므로, 내 마음이 조급한 건 사실이다 그러던 중 하늘이 도와, 다행히 행복주택 6년전세에 당첨이 되었고 21년도 1월 연봉협상도 너무 흡족할 수 있을정도로 체결이 되었다. 그러나 역시 금액에 비례하는 것일까 아니면 나 혼자 느끼는 것일까 그거에 비례한 내 업무는 상상이상으로 초월 해 가고 있었고, 사실..

냉파(냉장고파먹기#1)

냉장고파먹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내일도 어김없이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 정보를 전달하는것이 아닌 오늘은 냉장고 파먹기입니답-! 이래저래 휴일이기도 하고, 집에 붙어있는 시간도 적기도하고, 늘 무언가 배달음식의 노예였었기도 하고ㅠ, 무언가 또 시켜먹자니 또 일이만원 이렇게 흘러가겠거니,,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냉파를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요리에 종사를 했었기도 하였고, 요리하는 시간이 너무너무 즐겁기도 하기에 즐겁게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네다. 자 먼저, 재료 선정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에 샤브샤에 사용하다 남은 애기배추?, 그리고 기억이 안나는 깻잎, 그리고 마늘도 아래 설탕에 셋팅을 해놓았지만 스멀스멀 상할 때가 되었다 싶어, 꺼내었고, 더불어 저는 평소에 쌀을 잘 안먹기때문에 웬만하..

쇼피등록

쇼피등록 안녕하세요! 오늘도 내일도 어김없이 이리저리 정보를 찾아, 나름 아주나름 최대한 ASAP하게 정보를 전달 드리려 노력하고자 하는 보스코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아무래도 블로그만으로는,, 시간도 더디기도 하고 꾸준함이 돋보여야 하는데,,, 조금 아주 조금 무리가 있어 보여 함께 병행을 하는 방법을 구상하여 바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뭐,, 이래저래 이제 오픈해볼 만한 것들은 다 하나씩 되어고 이제 유지단계인 듯한데, 잘 어떻게 꾸준히 유지가 되고 업데이트가 계속되냐의 문제인 듯합니다. 아무쪼록 쇼피에 최초 가입 정보 넣는 단계에서, 사업자등록증 정보를 포함한 정보를 넣고 대략 1-2일 정도 소요가 된 후 해당 작성했었던 이메일로 이제 정보 기입 심화?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