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쓰기 싫은 블로그 글을 작성하고 있다. 껄껄..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나는 현재 LH행복주택에 대해서 작성하고 싶은데, 이 글을 나 스스로 혼자 얘기하는 독 백식으로 경제일기에 작성을 할지, 단순 정보성의 글로 뉴스피드에 작성을 할지 말이다. 근데 아시는분들은 이미 느끼셨듯이, 나의 말투는 이미 경제일기 "투"로 작성하고 있다. 그렇다 LH행복주택에 담청 되었다. 순간 해 당 문자를 받아 소름이 돋디 돋디 돋았다. 물론 분양은 아니지만 행복주택이 어디인가 싶었다, 행복주택은 사실 당첨되기 전까지도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으나, 대략 알아본 바로는 최장 6년이라는 기간 동안, 전세로 지낼 수 있는 것이다. 내 나이 아직 공개해도 되는지 모르는지 잘 모르겠지만, 당장 현재 이 시점에서 부..